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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컴플렉스콘 홍콩’ 헤드라이너 성료…‘페스티벌 퀸’ 입증

▲제니(사진 출처=ComplexCon Hong Kong)
▲제니(사진 출처=ComplexCon Hong Kong)
제니(JENNIE)가 홍콩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제니는 22일 홍콩에서 열린 ‘컴플렉스콘 홍콩(ComplexCon Hong Kong)’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제니의 출연 소식만으로도 개최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으며, 제니가 무대에 서는 회차의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제니(사진 출처=ComplexCon Hong Kong)
▲제니(사진 출처=ComplexCon Hong Kong)
뜨거운 함성 속에 등장한 제니는 강렬한 에너지의 ‘Mantra’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Love Hangover’, ‘Seoul City’, ‘like JENNIE’ 등 총 10곡의 세트리스트를 쉼 없이 이어가며 관객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 최초로 공개된 ‘Dracula (JENNIE Remix)’ 무대는 제니 특유의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공연 내내 열정적인 떼창과 환호로 화답하며 제니의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제니는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와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홍콩 팬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했다.

▲제니(사진 출처=ComplexCon Hong Kong)
▲제니(사진 출처=ComplexCon Hong Kong)
홍콩에서의 성공적인 포문을 시작으로 제니의 ‘글로벌 페스티벌 투어’는 본격화될 전망이다. 제니는 미국 뉴욕의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그리고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세계 주요 도시의 대형 음악 축제에 헤드라이너로 연달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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