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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美 롤링스톤 '퓨처 25' 선정…K-팝 차세대 리더

▲투어스(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투어스(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투어스(TWS)가 미국 유력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이 선정한 '미래를 이끌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롤링스톤은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퓨처 25(FUTURE 25)'를 발표하며 투어스를 포함시켰다. '퓨처 25'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음악 산업의 변화를 선도할 기대주 25팀을 소개하는 연중 기획 리스트다.

롤링스톤은 투어스에 대해 "현재 K-팝 신에서 가장 흥미롭고 에너제틱한 젊은 그룹 중 하나"라고 평가하며 "음악과 무대 장악력, 비주얼로 찬사를 받아왔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특히 미니 4집 'play hard' 타이틀곡 'OVERDRIVE'를 입소문을 탄 히트곡으로, 선공개곡 'Head Shoulders Knees Toes'를 청각을 자극하는 폭발적인 트랙으로 꼽았다.

▲투어스(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투어스(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매체는 투어스가 레트로 바이브와 풍성한 하모니, 재치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기분 좋은(feel-good) 팝 사운드'를 구축해 왔다고 분석했다. 투어스는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보이후드 팝'은 끊임없이 확장되고 있다"라며 "어떤 음악을 하든 리스너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퓨처 25'에는 투어스 외에도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인 롤라 영(Lola Young), 빌보드 뮤직 어워드 4관왕에 빛나는 라틴 밴드 푸에르자 레지다(Fuerza Regida)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함됐다. 투어스는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한편, 투어스는 오는 27일부터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42:CLUB'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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