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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ARS부터 스페셜 프로필까지…컴백 카운트다운

▲케플러(사진제공=클렙)
▲케플러(사진제공=클렙)

케플러가 컴백을 앞두고 진솔한 내면을 담은 특별한 콘텐츠로 팬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넓혔다.

케플러는 최근 컴백 타이틀곡 'KILLA (Face the other me)'의 메시지를 엿볼 수 있는 멤버별 스페셜 프로필을 공개했다. 이번 신보는 불안한 내면이 깨지며 자아가 각성되는 과정을 담은 만큼, 멤버들이 직접 작성한 손글씨 프로필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탐구의 흔적을 그려냈다.

▲케플러 'CRACK CODE'(사진제공=클렙)
▲케플러 'CRACK CODE'(사진제공=클렙)

공개된 프로필에서 멤버들은 자신만의 특별한 무기를 구체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유진은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능력"을 꼽았으며, 샤오팅은 "카리스마와 과하지 않은 자신감", 김채현은 "고통을 의미 있게 만드는 힘"이라고 답했다. 이어 김다연은 "시선을 사로잡는 것", 히카루는 "살인 미소", 휴닝바히에는 "실행력과 음색"을 각각 자신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이색적인 프로모션인 ARS 콘텐츠도 진행 중이다. 공개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신곡의 일부를 미리 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팬들에게 친근한 접점을 제공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기존의 형식적인 소개에서 벗어나 아티스트의 감성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팬들로부터 "아티스트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는 호응을 얻고 있다.

▲케플러(사진제공=클렙)
▲케플러(사진제공=클렙)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KILLA'를 비롯해 'I am Kep1', 'MIC CHECK', '있지…', 'Addicted 2 Ya' 등 케플러의 다채로운 팀 컬러가 담긴 5개 트랙이 수록된다.

케플러는 오는 31일 오후 6시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를 발매한 뒤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특히 오는 5월 22일부터 사흘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FY26 아시아 데이(가칭)'에 초대를 받았다. AKB48, T.M.Revolution 등 현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거쳐 간 행사인 만큼 케플러의 글로벌 영향력을 재확인시킬 전망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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