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 (사진=유튜브 채널 '김용빈')
김용빈이 멈췄던 유튜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용빈은 지난 25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제32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용빈은 '올해의 아티스트상' 등 총 2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작년 한 해 큰 사랑을 주신 팬덤 '사랑빈' 여러분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김용빈은 이번 영상을 통해 유튜브 활동 재개를 공식화했다. 평소 조용한 성향이라 밝힌 그는 "팬분들을 위해 숨기보다 소통을 선택했다"라며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동료 가수 남승민 등과 함께 '금용빈', '용비나이다', '빛나지용' 등 재치 있는 채널명을 고민하며 유쾌한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김용빈은 직접 헤어 스타일링을 점검하고 무대 의상을 고르는 등 전문가 못지않은 감각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노래를 안 했으면 미용을 했을 것"이라며 남다른 손재주를 자랑하며 시상식 준비 과정을 생생하게 공유했다.
김용빈은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올해도 팬들과 함께 달려가겠다"며 유튜브 구독과 응원을 당부했다.
현재 김용빈은 공식 채널을 통해 팬들로부터 다양한 채널명을 추천받으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