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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셰프 '이타닉 가든'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밍글스 4위→온지음·모수 등 서울 레스토랑 6곳 50위권 안착

▲손종원 셰프(사진제공=조선호텔앤리조트)
▲손종원 셰프(사진제공=조선호텔앤리조트)
손종원 셰프가 이끄는 '이타닉 가든'과 안성재 셰프의 '모수' 등이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5일 홍콩에서 개최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6' 시상식에서 강민구 셰프가 이끄는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인 ‘밍글스’가 아시아 4위에 오르며 국내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수치로, 밍글스는 ‘대한민국 최고 레스토랑’ 타이틀을 수성했다.

한국 전통 미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온지음’이 14위를 기록했으며, 이곳의 조은희 셰프는 ‘아시아 최고 여성 셰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손종원 셰프의 ‘이타닉 가든’은 26위에 안착하며 2년 연속 자리를 차지했다.

최근 미쉐린 2스타로 복귀하며 화제를 모았던 안성재 셰프의 ‘모수’도 41위로 리스트에 복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특히 김대천 셰프의 사찰음식 전문점 ‘비움’(43위)이 처음으로 순위에 진입했으며, ‘세븐스도어’(49위) 역시 50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미식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홍콩 ‘더 체어맨(The Chairman)’이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6’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진제공=홍콩관광청)
▲홍콩 ‘더 체어맨(The Chairman)’이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6’에서 1위를 차지했다.(사진제공=홍콩관광청)
전 세계 미식 전문가와 미디어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6' 시상식에서 홍콩의 정통 광둥 요리 레스토랑인 ‘더 체어맨(The Chairman)’이 1위에 올랐다. 현지 식재료와 전통 조리법을 고수해온 이곳은 2021년에 이어 다시 한번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 타이틀을 되찾았다.

2위는 비키 청 셰프가 이끄는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윙(Wing)’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네이버후드(24위), 에스트로(32위) 등 홍콩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렸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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