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이랑 법률사무소’ 전석호(사진제공=SBS)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윤봉수(전석호 분)가 사건 해결을 위한 함정수사에 본격 합류, 연구소 잠입부터 위장 작전까지 펼치며 특급 어시스트를 선보였다.
봉수는 전상호(윤나무 분)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찾기 위해 이랑(유연석 분)과 함께 연구소로 향했다. ‘두근두근 정육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며 몸에 밴 생활 감각을 살려 정육 납품 업체 직원으로 위장한 봉수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자연스러운 잠입 성공을 이끌었다.
이후 특정할 수 없는 범행 도구 앞에서 새로운 작전이 가동됐다. 범인의 자백을 유도하기 위한 위장 플레이에 나선 것. 단역 배우의 특기를 살려 전상호로 변신한 봉수는 인형을 조종하며 이랑의 수사에 힘을 보탰다. 사건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상황에 몰입해 설레여하는 해맑은 면모는 웃음을 자아내기도.
전석호는 친근한 매력과 노련한 에너지로 극의 흐름을 유쾌하게 변주시켰다. 능청스러운 위장 연기부터 법률사무소 사건에 진심이 더해지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자연스럽게 오가며 극의 흐름을 풍성하게 채웠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변주되는 표현력은 수사 과정에 입체적인 생동감을 더했고, 언제나 밝고 생기 넘치는 면모는 캐릭터 호감을 높이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신이랑 식구, 전석호가 경쾌한 캐릭터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토 밤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