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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황지오·이경무·김진서·김시엽·성민수·윤화영·주영석, 결승 1차전

▲'천하제빵' 결승 1차전(사진제공=MBN)
▲'천하제빵' 결승 1차전(사진제공=MBN)

'천하제빵' 황지오, 이경무, 김진서, 김시엽, 성민수, 윤화영, 주영석이 결승 1차전을 치른다.

29일 '천하제빵' 9회에서는 탑7 황지오, 이경무, 김진서, 김시엽, 성민수, 윤화영, 주영석이 황진선, 안유성, 이원일, 오세득 등 스타 셰프들과 팀을 이뤄 '한 끼 빵' 미션을 수행한다.

이날 현장에서는 제빵 경연에서 보기 힘든 중식도와 일식도, 화려한 불쇼와 해체쇼가 어우러지며 역대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한 도전자는 마스터 권성준이 "재료비에만 300만 원은 쓴 것 같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로 호화로운 '초럭셔리 한 끼 빵'을 선보여 시선을 강탈한다. 북경 오리부터 킹크랩, 랍스터, 게장 뚝배기 등 상상을 초월하는 식재료의 등판에 마스터들의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경력 도합 반백 년의 파인다이닝 대가 윤화영과 오세득 팀은 종료 15분을 남기고 팀워크가 흔들리며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세미파이널 1위 황지오는 "3분만 더 있었다면"이라는 아쉬운 평을 들었고, 만년 2위에 머물렀던 이경무는 "'2'와의 인연을 끊고 싶다"며 간절함을 드러냈다. 자신만만하던 김진서 역시 "오늘은 X싼 날"이라는 극단적인 감정 변화를 보여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심사 과정에서는 마스터들의 날카로운 독설과 사과가 교차한다. 권성준 마스터는 한 참가자에게 "처음에 못 믿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인 반면, 김나래 마스터는 "피사의 사탑이 됐다"며 날카로운 지적을 날려 현장을 얼어붙게 했다.

근소한 차이로 결과가 뒤바뀌는 예측 불가한 상황 속에서 '결승 1차전'의 승자는 누가 될지, 세계 최강 K-베이커리를 향한 여정은 29일 밤 9시 50분 MBN '천하제빵'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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