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신보 'DEAD AND' 컴백…멤버 전원 곡 작업 참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새 앨범의 분위기를 담은 무드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달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의 무드 필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정적인 공간 속에서 이름, 나이, 가족, 사랑, 두려움 등 멤버들을 향한 질문이 이어지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싱잉볼의 서늘한 공명과 입체적인 사운드, 가쁜 호흡이 어우러진 연출로 신보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컴백에 앞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지난 25일 선보인 선공개곡 'X room'(엑스 룸)은 팬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얻고 있다.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한 이 곡은 서로를 붙잡고 있던 시간을 되감으며 전하는 다짐을 담았다. 잔잔한 영상미와 서사가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를 접한 팬들은 "한 편의 단편 영화를 본 것 같다", "가사와 연주 모든 것이 마음을 흔든다"는 반응을 보였다.
내달 17일 발매되는 신보 'DEAD AND'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7집 'LXVE to DEATH'(러브 투 데스) 이후 약 6개월 만의 결과물이다.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를 비롯해 'X room',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멤버 전원이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예고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미니 8집 'DEAD AND'와 타이틀곡 'Voyager'는 4월 1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