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28일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공연

▲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포스터(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6월 서울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31일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 '춤 (CHOOM)'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열린 서울 콘서트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
이번 월드투어 타이틀인 '춤 (CHOOM)'은 오는 5월 4일 발매 예정인 미니 3집 앨범명과 동일하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멤버들의 당당한 실루엣과 함께 한글 타이포그래피가 강조되어, 새 앨범을 통해 선보일 퍼포먼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베이비몬스터는 서울 공연을 마친 뒤 고베, 후쿠오카, 요코하마, 치바, 나고야, 오사카 등 일본 6개 도시를 거쳐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 등 총 5개 대륙을 순회할 계획이다. 첫 월드투어 대비 공연 규모를 대폭 확대했으며, 향후 추가 개최 도시도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5월 신보 발매 직후 진행되는 투어인 만큼, 더욱 풍성해진 세트리스트와 완성도 높은 무대 기량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글로벌 무대를 통해 쌓아온 실전 경험이 이번 투어에서 빛을 발할 전망이다.
서울 공연의 예매 일정은 두 단계로 나뉜다. 팬클럽 대상 선예매는 오는 4월 6일 오후 8시 NOL 티켓에서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4월 9일 오후 8시에 오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