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오늘N' 춘천 닭갈비 맛집 비법(식큐멘터리)

▲'오늘N' MC 아나운서(사진제공=MBC)
▲'오늘N' MC 아나운서(사진제공=MBC)

'오늘N'에서 춘천 닭갈비 맛집을 방문한다.

31일 '오늘N'에서는 춘천 닭갈비를 찾아 떠난다.

'오늘N'의 '식큐멘터리' 측은 본격적인 맛집 방문 전 춘천 닭갈비는 과거 지형적 특성상 소나 돼지를 키우기 어려웠던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사육이 쉬운 닭 양계장이 활성화되며 시작된 음식이라고 설명한다.

초기 닭갈비는 저렴한 닭고기를 양념해 숯불에 구워 먹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1970년대 가스레인지와 철판이 보급되면서, 현재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철판 볶음' 방식으로 변화하며 춘천의 대표 외식 메뉴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되는 맛집의 비결은 철저한 재료 관리와 숙성에 있다. 주인장은 매일 아침 공급받는 신선한 닭고기만을 고집하며, 인위적인 단맛 대신 과일을 활용해 직접 만든 고추장 양념을 사용한다. 이렇게 버무려진 고기는 하루 동안의 숙성 과정을 거쳐 한층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철판 볶음뿐만 아니라 원조 방식의 풍미를 살린 숯불 닭갈비도 이 집의 별미다. 담백한 소금 맛부터 짭조름한 간장 맛, 매콤한 고추장 맛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화력이 강한 비장탄을 사용해 고기 겉면을 빠르게 익혀 육즙을 가두고, 은은한 숯 향을 더해 깊은 풍미를 완성한다.

춘천 닭갈비의 상세한 이야기는 31일 오후 6시 5분 MBC '오늘N'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