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황석희(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유퀴즈'가 번역가 황석희가 출연했던 영상을 삭제했다.
3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측은 "현재 유튜브 클립 영상을 순차적으로 비공개 조치 중이며, VOD 역시 수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석희는 지난 2022년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해 번역가로서의 삶을 공유한 바 있으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자 제작진이 신속한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황석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사실과 다른 부분이나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에 대해서는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그는 SNS의 모든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황석희는 영화 '데드풀', '보헤미안 랩소디', '서치' 등 다수의 흥행작을 번역하며 국내에서 독보적인 인지도를 쌓아온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