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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정배' 이태리, 5월 결혼…예비신부 비연예인

▲배우 이태리 (사진제공=와이원엔터테인먼트)
▲배우 이태리 (사진제공=와이원엔터테인먼트)

이태리가 오는 5월 결혼한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태리가 오는 5월 소중한 인연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비연예인인 예비 배우자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 등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한다"며 팬들의 너른 양해를 구했다.

이어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태리에게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발한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3년생인 이태리는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을 맡아 아역 배우로 데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뷰티 인사이드',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에 출연해 성인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그는 '구미호: 여우누이뎐', '태종 이방원', '붉은 단심',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18년에는 본명 이민호에서 활동명을 이태리로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으며, 지난해 tvN STORY 예능 '잘생긴 트롯'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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