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룡샘(사진=구룡샘 제공)
지난달 25일 한국음반산업협회를 통해 유통을 시작한 ‘리플래쉬 프로젝트’는 심리학과 음악을 결합해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특별한 음악 콘텐츠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구룡샘(본명 문구룡)은 현재 경기도 평택 세교중학교의 음악과 수석교사이자, 여러 곡의 앨범을 낸 가수다.
‘리플래쉬 프로젝트’의 대표곡 ‘내 인생에 끼지마!’는 피해자의 관점에서 폭력에 저항하고 주체적인 삶을 선언하는 강렬한 록 장르의 곡이다. “내 인생에서 빠져”라는 직설적인 후렴구는 듣는 이들에게 카타르시스와 함께 자기 존재를 지켜낼 용기를 준다. 이외에도 ‘내 안의 어린아이’, ‘말에 상처 받지 않기’ 등 수록곡들은 언어폭력 예방과 내면 치유를 주제로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구룡샘은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한 음원 발표에 그치지 않고, 교육 현장과 기업 연수 등에서 공연과 강연이 결합된 형태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또한 거리 버스킹을 통해 대중에게 직접 다가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구룡샘은 “힘들고 어려운 세상이지만 모두가 살아남아 희망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