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이랑 법률사무소’ (사진제공=SBS)
4일 방송되는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8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과 한나현(이솜 분)이 놀이공원에서 몽글몽글한 시간을 보내는 스틸컷이 선공개돼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화려한 불빛 아래 마주 선 두 사람의 로맨틱한 분위기 뒤에는 한나현의 죽은 언니 한소현(황보름별 분)을 둘러싼 거대한 미스터리가 도사리고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지난 7회 엔딩에서 등장한 한나현의 언니 한소현(황보름별 분)의 존재가 극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신이랑 앞에 나타난 한소현은 기존 망자들과는 확연히 다른 특징을 보였다. 그간 신이랑을 찾아온 귀신들은 생전 기억을 잃고 발이 공중에 떠 있었으나, 한소현은 처음부터 발바닥이 지면에 닿아 있는 기묘한 모습으로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사진제공=SBS)
제작진은 “8회는 신이랑이 한나현의 ‘가족의 비극’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회차”라며 “발이 땅에 닿은 망자 한소현이 건넬 첫 메시지가 무엇일지, 그리고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며 어떤 관계 변화를 맞이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8회는 4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