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영 (사진제공=tvN)
이유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5일 비즈엔터에 "이유영 배우가 둘째를 임신했다"며 "오는 9월 출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유영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임신 사실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다시 또 봄날, 얼마 만의 친구들과 데이트인지"라는 글과 함께 "살찐 임산부"라는 문구를 덧붙여 태교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이유영은 2024년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이후 그해 8월 첫 딸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9월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그는 SNS를 통해 "가족, 친척, 동료들이 모두 와준 인생 한 번뿐인 완벽한 결혼식이었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올해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프로보노'에서 열연을 펼쳤던 이유영은 당분간 작품 활동을 쉬며 태교와 건강 관리에 전념할 계획이다.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한 이유영은 그간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서초동', '프로보노'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