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희진이 이소정의 신곡 '니가 다 망친거야'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사진=이소정 '니가 다 망친거야' 뮤직비디오)
배우 최희진이 뮤직비디오의 깊이를 배가하는 폭발적인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최희진은 지난 5일 공개된 가수 이소정의 신곡 '니가 다 망친거야'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나서 이별의 아픔을 그려냈다.
'니가 다 망친거야'는 이별 후 상대를 놓지 못한 채 남겨진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으로, 뮤직비디오 속 최희진은 곡의 전개에 맞춰 깊어지는 서사에 밀도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최희진은 담담히 흘리는 눈물부터 복받치는 감정을 터뜨리는 장면까지 이별 직후의 변화를 촘촘하게 표현했다. 특히 절제된 연기 속에서도 감정의 진폭을 노련하게 풀어내며 이소정 특유의 애절한 음색과 가사에 온전히 집중하게 만들었다.
최희진은 최근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차기작으로는 '러브 클라우드'로, 최희진은 제주공항 관제팀의 활력소 '한나' 역을 맡아 송중기, 박지현, 이시우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장르와 형식을 넘나들며 표현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최희진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