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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감동시킨 하춘화의 의리, 치매 투병 ‘옥경이’에 정성 전달

▲태진아, 옥경이, 하춘화(사진=태진아 sns)
▲태진아, 옥경이, 하춘화(사진=태진아 sns)
하춘화가 치매로 투병 중인 동료 가수 태진아의 부인 이옥형(애칭 옥경이) 여사를 찾아 따뜻한 위로와 정성을 전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하춘화는 지난 겨울 태진아의 자택을 방문해 부부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장기 해외 체류 중 방송을 통해 뒤늦게 이 여사의 투병 소식을 접한 하춘화가 귀국 후 곧장 격려 방문에 나선 것이다.

​50년 넘게 가요계에서 동고동락하며 남다른 우정을 쌓아온 하춘화는, 방송에서 비춰진 이 여사의 안타까운 상황과 태진아의 헌신적인 간병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아 방문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옥경이, 하춘화(사진=태진아 sns)
▲옥경이, 하춘화(사진=태진아 sns)
이날 하춘화는 이 여사를 위해 거액의 위로금을 전달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평소 후배들을 살뜰히 챙기기로 유명한 태진아였지만, 이번만큼은 동료의 두터운 정성에 깊은 고마움과 감회를 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치매 증상으로 인지 능력이 저하된 이 여사는 이날만큼은 하춘화를 알아보고 밝은 미소와 함께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는 등 호전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현재 이 여사는 남편 태진아의 정성 어린 보살핌 속에 증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태진아는 최근 SNS를 통해 당시의 기념사진을 공개하며 "옥경이를 위해 큰 선물과 함께 찾아와준 하춘화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건강한 꽃길만 걷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태진아는 최근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신곡 ‘가시여인아’로 활동 중이며, 특유의 스카프 패션과 정통 트로트 창법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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