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사병 전설이 되다' (사진=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잡은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다.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등 개성 뚜렷한 부대원들의 생활 모습을 담은 캐릭터 스틸이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낯선 자대 환경에 긴장한 이등병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한편, 향후 부대 식단을 변화시킬 비범한 활약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주변 인물들의 면면도 다채롭다. 윤경호는 절차보다 직감을 중시하는 불도저 같은 행정보급관 박재영 상사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동희는 부조리에 타협하지 않는 정의로운 소초장 조예린 중위로 분해 단단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여기에 이홍내가 요리에는 뜻이 없는 말년 병장 윤동현 역을 맡아 국자 대신 파리채를 든 익살스러운 연기로 박지훈과 극과 극의 선후배 케미를 예고했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티빙과 tvN을 통해 국내외에 동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