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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어쩔수가없다, 백상예술대상 최다 노미네이트

류승룡·임윤아·김연경→유해진·손예진·김준수 등 '별들의 전쟁'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사진=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사진=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어쩔수가 없다'가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최다 노미네이트 됐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13일 지난 1년간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 등에서 공개된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 방송·영화·연극·뮤지컬 부문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심사는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드라마 작품상 부문은 tvN ‘미지의 서울’,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tvN ‘폭군의 셰프’가 경합한다. 예능 작품상 후보에는 MBC ‘극한84’, '신인감독 김연경', SBS '우리들의 발라드', 쿠팡플레이 '직장인들' 시즌2,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이름을 올렸다.

TV 부문 최우수 연기상 후보는 남자 류승룡(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박진영(tvN '미지의 서울'), 이준호(tvN '태풍상사'), 지성(MBC '판사 이한영'), 현빈(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과 여자 김고은(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박보영(tvN '미지의 서울'), 박지현(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신혜선(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임윤아(tvN '폭군의 셰프')로 압축됐다.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는 김진욱(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배나라(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 이채민(tvN '폭군의 셰프'), 정준원(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홍민기(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노미네이트됐다. 김민(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방효린(넷플릭스 '애마'), 신시아(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전소영(ENA '아너: 그녀들의 법정'), 최지수(tvN '언더커버 미쓰홍')는 여자 신인 연기상 후보다.

예능상 부문은 기안84, 곽범, 이서진 등과 더불어 배구선수 김연경이 여자 예능상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끈다.

영화 부문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와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각각 7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최다 노미네이트를 기록했다. 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은 이병헌('어쩔수가없다'), 유해진('왕과 사는 남자'), 구교환('만약에 우리'), 박정민('얼굴'), 홍경('굿뉴스')과 손예진('어쩔수가없다'), 고아성('파반느'), 문가영('만약에 우리'), 이혜영('파과'), 한예리('봄밤')가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 뮤지컬 60주년을 맞아 뮤지컬 부문이 새롭게 도입됐다. 첫 뮤지컬 연기상 후보로는 김준수('비틀쥬스'), 민경아('레드북'), 박은태('한복 입은 남자'), 유리아('에비타'), 홍광호('물랑루즈!')가 초대 수상자를 가린다. 연극 부문에서는 백상연극상과 젊은연극상, 연기상 부문에서 개성 있는 작품과 배우들이 후보에 올랐다.

한편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5월 8일 개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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