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승원, 김도훈(사진=tvN)
tvN ‘은퇴요원+관리팀’은 한때 국정원 블랙요원이었으나 지금은 평범한 세차장을 운영하는 김철수(차승원 분)와 촉망받는 슈퍼 에이스에서 관리팀으로 좌천된 고요한(김도훈 분)이 만나 배신자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차승원은 전성기를 뒤로하고 소시민의 삶을 살면서도 가슴 속 요원의 열망을 품고 사는 ‘김철수’로 분한다. 김도훈은 현장 복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혈 요원 ‘고요한’ 역을 맡아 차승원과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완성할 예정이다.
극 중 두 사람은 살아온 배경부터 취향까지 모든 것이 다르지만 범죄 조직의 배후에 숨겨진 배신자를 소탕하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제작진은 “국정원 은퇴요원과 신입요원이라는 설정 속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 거친 공조가 큰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은 2026년 하반기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