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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세종 해밀초 방문 ‘체험형 해양안전교육’ 현황 점검

▲‘체험형 해양안전교육’ 현황 점검(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체험형 해양안전교육’ 현황 점검(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가 교육부와 함께 학교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학생들의 실무형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15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함께 세종 해밀초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여객선 비상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체험형 해양안전교육’ 현황 점검(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체험형 해양안전교육’ 현황 점검(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날 해밀초 학생들은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부터 선박 비상탈출 요령, 가상현실(VR) 장비를 활용한 해양 재난 상황 체험 등 실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을 받았다. 교육 현장 점검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안전교육의 내실화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체험형 해양안전교육’ 현황 점검(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체험형 해양안전교육’ 현황 점검(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은 안전체험 시설이 부족한 농산어촌 및 도서 지역 학생들을 위해 분야별 전문기관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사업이다. 2017년 135개교 약 1만 명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장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9년 만인 2026년 현재 전국 935개교, 약 10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될 만큼 대규모로 성장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의 체험형 교육은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훈 이사장 역시 “교육부 및 전문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체험형 해양안전교육’ 현황 점검(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체험형 해양안전교육’ 현황 점검(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한편, 중앙회는 이번 교육부 안전주간 동안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점검 활동을 지속하며 전국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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