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사진=TV조선)
'미스트롯4' 홍성윤의 고향 대전 방문기와 윤윤서, 유미의 '인생곡' 무대가 공개된다.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서는 '대전의 딸' 홍성윤의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홍성윤은 자신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어린 팬과 마주하는 등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홍성윤은 그간 저축해둔 돈을 모두 털어 가족들을 위한 '통 큰' 효도에 나선다. 백화점을 찾은 그는 부모님과 형제들의 선물을 세심하게 챙기며 거침없이 지갑을 연다. 홍성윤은 "이렇게 비싼 선물을 사는 건 처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다가도, 이내 "다음 달 월세는 어떡하냐"라고 현실적인 걱정을 내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쇼핑에 전력을 다한 나머지 저녁 식사비조차 남지 않은 돌발 상황도 발생한다. 당황한 홍성윤은 학교 선배 최재명에게 긴급 SOS를 요청하며 잔액 부족 위기 극복에 나선다. 후배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최재명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관심이 쏠린다.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사진=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한 참가자들의 '인생곡' 무대도 대거 공개된다. TOP16의 막내 윤윤서는 김용임의 '울지마라 세월아'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하고, 25년 차 가수 유미는 현미의 '밤안개'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여기에 배우 김정은이 유미를 응원하기 위해 깜짝 등장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