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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록, 영화 ‘군체’로 칸 입성…백상 후보·홍보대사까지 ‘광폭 행보’

▲김신록 (사진=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김신록 (사진=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신록이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김신록이 출연한 영화 ‘군체’가 오는 5월 개최되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극 중 김신록은 IT 업체 직원이자 지창욱의 누나인 ‘최현희’ 역을 맡아 감염 사태 속 생존자들의 사투를 밀도 있게 그려냈다. 이로써 김신록은 데뷔 후 처음으로 칸 레드카펫을 밟으며 전 세계 영화계에 존재감을 알리게 됐다.

▲김신록 (사진=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김신록 (사진=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연극 무대에서의 성과도 눈부시다. 김신록은 연극 ‘프리마 파시’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연극부문 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성범죄 피해자가 된 변호사의 심리 변화를 1인극으로 이끌어간 그는 평단으로부터 "경이로운 열연"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아울러 김신록은 ‘2026 프랑스 영화주간’의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문화 교류의 앞장선다. 칸 영화제 초청과 맞물려 프랑스 영화계와의 접점을 넓히게 된 그는 특유의 지적인 이미지를 바탕으로 양국 영화 산업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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