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디스코드 주니 결혼(사진출처=주니 인스타그램)
레이디스코드 주니가 결혼식을 올리며 '4월의 신부'가 됐다.
주니는 지난 1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주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소중한 주말에 귀한 발걸음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라며 "잊지 않고 보답하며 잘 살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주니는 우아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하객들의 축복 속에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결혼식에는 레이디스코드 멤버 소정과 애슐리가 참석해 변함없는 의리를 과시했다.
두 사람은 더넛츠 정이한 등과 함께 축가를 맡아 주니의 앞날을 축복했으며, 주니는 눈시울을 붉힌 멤버들을 향해 "얘들아 울지 마. 레이디스코드 최고"라는 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주니는 지난해 10월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남편의 직업이 전투기 조종사라는 점을 밝히며 "직업 특성상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충주에서 지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3년 레이디스코드로 데뷔한 주니는 '예뻐 예뻐', '나쁜 여자'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4년 불의의 사고로 멤버 고은비와 권리세를 떠나보낸 뒤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오다 2020년 전속계약 만료와 함께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주니는 레이디스코드 활동 종료 후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