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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브리핑] SM, 조수미 영입…클래식 시장 정조준

▲조수미 국제 데뷔 40주년 스페셜 앨범 'Continuum'(사진=김영준(Yeongjun Kim))
▲조수미 국제 데뷔 40주년 스페셜 앨범 'Continuum'(사진=김영준(Yeongjun Kim))

에스엠(041510, 이하 SM)의 클래식 레이블 SM 클래식스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를 첫 번째 전속 레코딩 아티스트로 21일 영입했다.

이번 영입 계약은 SM 클래식스가 글로벌 메이저 레이블의 협력 모델을 도입한 첫 사례로 SM은 조수미의 음악적 행보를 지원하기 위해 음반 기획부터 녹음,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양측은 첫 협업 프로젝트로 오는 5월 조수미의 국제 데뷔 40주년 스페셜 앨범 'Continuum'(컨티뉴엄)을 선보인다. 이번 앨범은 SM의 제작 역량과 조수미의 음악성이 결합된 결과물로 조수미가 처음으로 녹음하는 고난도 아리아를 비롯해 이루마, 박종훈 등 국내외 최정상 작곡가들이 참여한 11곡이 수록된다. 특히 엑소(EXO) 수호와의 듀엣곡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피처링 등 장르를 넘나드는 구성을 통해 클래식의 대중화를 꾀했다.

SM은 앨범 발매와 함께 5월부터 진행되는 조수미의 전국 투어 공연과 7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2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M 클래식스(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SM 클래식스(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SM 클래식스는 이번 조수미 영입에 맞춰 유니버설뮤직과 워너뮤직 등 글로벌 레이블 출신의 조희경 대표를 새롭게 선임했다. SM은 'Classical Heritage, Modern Soul(클래시컬 헤리티지, 모던 소울)'이라는 슬로건 아래 조수미의 신보 발매를 시작으로 국내 아티스트들의 클래식, 크로스오버, 재즈 콘텐츠를 세계 시장에 전파할 방침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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