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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범수, 한화이글스 홈경기 직관 도전…김준호 통영 무인도 임장 2탄

▲'미우새' 이범수(사진=SBS)
▲'미우새' 이범수(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이범수가 한화이글스 홈 경기 직관을 위해 나선다. 김준호, 허경환은 해먹, 텐트 등 캠핑용품이 얼마인지 이야기를 나누며 통영 무인도 임장을 이어간다.

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이범수가 기차표 예매부터 야구장 티켓 구매까지 험난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로그인과 앱 사용 등에 어려움을 토로하며 '아날로그 인간'임을 인증했던 이범수는 이날 홀로 기차역을 찾아 키오스크 예매에 도전한다. 기차 종류와 시간대 등 복잡한 선택지 앞에서 당황하던 그는 결국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며 고군분투한다.

한화이글스의 오랜 팬인 이범수는 대전 홈구장을 방문해 현장 티켓 구매에도 나선다. 온라인 예매가 주를 이루는 최근 관람 문화에 생소함을 느낀 그는 현장 판매분이 소량이라는 사실에 초조해하는 기색을 보인다. 이날 한정판으로 출시된 스페셜 유니폼을 구매하려던 이범수는 경기 티켓이 없으면 유니폼 구매조차 불가능하다는 소식에 위기를 맞는다.

기다림에 지친 이범수는 주변 팬들을 향해 과거 이글스 시절의 추억을 늘어놓는 '라떼 토크'를 이어가 스튜디오 출연진의 탄식을 자아내기도 한다. 이범수가 무사히 야구장에 입성해 유니폼 구매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는 경남 통영으로 무인도 임장을 떠난 김준호, 허경환, 최진혁, 육중완의 이야기도 담긴다. 섬 구매를 꿈꾸는 김준호와 육중완은 밀물 시 고립되는 환경에 '오히려 좋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에게 구매 허락을 받기 위한 통화를 시도하는데, 결과에 궁금증을 더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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