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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아는 형님' 임시 하차 이유 공개 "지친 모습 보이기 싫어"

▲'아는형님' 김희철(사진출처=JTBC)
▲'아는형님' 김희철(사진출처=JTBC)

‘아는 형님’에서 잠시 자리를 비우는 김희철이 직접 심경과 구체적인 하차 배경을 밝혔다.

김희철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걱정 연락이 많이 온다"라며 "시청자분들께 지치고 멍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없어 잠시 쉬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게임 덕후'답게 "잠시 우물에서 피를 채우겠다"라며 체력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휴식기를 결정하게 된 구체적인 배경도 덧붙였다. 김희철은 "해외 일정이 겹칠 때마다 제작진과 출연진이 배려해 줬으나, 매번 출연 여부가 들쑥날쑥할 수 없어 잠시 자리를 비우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다만 격주로 진행되는 타 프로그램들은 일정 조율이 가능해 출연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는 형님'을 향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김희철은 "'아는 형님'은 제게 너무 소중한 프로그램이자 부부 같은 존재"라며 "친구 김신영이 합류하면서 편히 쉴 수 있게 됐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시청자들에게 "풍성해질 '아는 형님'을 재밌게 봐주시고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시라"라고 인사를 남겼다.

앞서 JTBC는 지난달 30일 김희철이 건강상의 이유로 일시적 휴식기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김희철의 빈자리는 여러 차례 게스트로 활약했던 방송인 김신영이 채울 예정이며, 김희철은 재정비 후 다시 합류할 계획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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