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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박성광, 변우석 ‘이안대군’ 패러디 “대군짜가”

▲개그콘서트(사진=KBS2)
▲개그콘서트(사진=KBS2)
‘개그콘서트’가 '챗플릭스'부터 '언더카바'까지 웃음 폭탄을 투척했다.

3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관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챗플릭스’가 '21세기 대군부인'을 패러디했다.

배우 변우석이 연기하는 ‘이안대군’ 역을 맡은 박성광은 등장부터 수난을 겪었다. 관객들은 채팅창에 극 중 칭호인 ‘대군자가’ 대신 ‘대군짜가’, ‘키가자가’ 등의 재치 넘치는 글을 쏟아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박성광이 “찾고 있는 사람이 있다”며 혼인을 거절하자 관객들은 채팅창에 ‘늑구’를 올렸고 박성광은 이에 "늑구 찾았다"라며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 대비마마 역의 이상훈은 "눈앞에 있는 주상이 보이지 않는단 말이냐"라며 객석의 한 남학생을 무대 위로 불렀다. 무대 위로 소환된 남학생에게 나랏일 중 가장 힘든 것을 물어봤고 남학생은 관객들에게 채팅을 요청했다. 그러자 관객들은 학습지가 가장 힘들다며 초등학생 맞춤 채팅을 전해 재미를 더했다.

‘언더카바’에서는 한수찬을 위한 스파르타식 사투리 교육이 펼쳐졌다. 전문가로 나선 박영재는 유치원 재롱잔치에 간 엄마의 긴 대사를 단 여섯 글자인 “엄마 요 있다니”로 압축하는 생활 사투리 퀴즈를 내며 폭소를 자아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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