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식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3일 첫 방송된 tvN 예능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배우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제작진의 깜짝 카메라에 속아 대책 없는 국내 여행을 시작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김대주 작가 데뷔 20주년’이라는 명목으로 소집된 세 사람은 사전 미팅 도중 느닷없이 실시간 라이브에 투입됐고 곧바로 핸드폰 압수와 인당 10만 원이라는 극한의 조건 속에 여행지로 던져졌다.
최우식은 당황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첫날 멀리 갔다가 돌아오자”라며 전략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아이디어 뱅크’로 활약했다. 첫 여행지를 결정하는 순간에는 몸을 사리지 않는 ‘코끼리 코’ 돌기 미션으로 대구를 첫 목적지로 확정지었다.
최소한의 생필품을 챙겨온 정유미, 박서준과 달리 아무것도 없이 현장에 온 최우식은 대기실 간식을 황급히 챙기며 생존 본능을 드러냈다. 특히 여행 내내 속옷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집착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또한 그는 대중교통 이용 중에도 밝은 인사성과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는가 하면 본인의 출연 영화 ‘넘버원’을 능청스럽게 홍보했다. 대구 도착 후에는 스스로를 ‘최 감독’이라 칭하며 캠코더에 여행의 감성을 담아내는 감각적인 모습까지 보였다.
한편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은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