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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부산 오코노미야키·몬자야키→35cm 아이스크림의 유혹

▲'생활의 달인' 오코노미야키(사진=SBS)
▲'생활의 달인' 오코노미야키(사진=SBS)
'생활의 달인'에 부산 오코노미야키&몬자야키, '35cm 아이스크림' 달인의 비법이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의 작은 골목에서 일본의 향기를 그대로 재현한 철판 요리의 달인과, 중력을 거스르는 높이로 아이스크림을 쌓아 올리는 전문가를 소개한다.

먼저 제작진이 향한 곳은 부산에 위치한 철판 요리 가게다. 이곳은 도쿄의 식당을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이색적인 분위기 속에서 일본 현지에서도 까다롭기로 소문난 몬자야키와 오코노미야키를 선보인다. 달인은 도쿄에서 직접 배워온 정통 방식을 고수하며 매일 육수를 우려낸다. 가쓰오부시와 다시마, 그리고 닭을 함께 우려낸 특제 육수는 철판 위 재료들과 어우러져 깊고 진한 풍미를 완성한다. 비슷해 보이지만 엄연히 다른 두 철판 요리의 매력을 한 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어 오픈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서는 진풍경이 연출된다.

▲'생활의 달인' 아이스크림(사진=SBS)
▲'생활의 달인' 아이스크림(사진=SBS)
이어지는 달인은 아이스크림 하나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주인공이다. 한 손으로 들기조차 버거워 보이는 35cm 높이의 아이스크림이 그 주인공. 단순히 많이 쌓는 것이 아니라 무너지지 않도록 중심을 잡는 것이 이 기술의 핵심이다. 달인은 손목의 짧은 스냅을 이용해 아이스크림을 끊어 올리듯 쌓으며 일정한 두께를 유지하는데, 최대 50cm까지도 가능하다는 설명에 제작진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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