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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야구대장’ 박용택·이대호·김태균·나지완 “기본기와 예의, 초심이 먼저”

▲'우리동네 야구대장' (사진출처=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사진출처=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나지완 감독이 감독을 맡은 소회와 리그전 비하인드를 전했다.

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단 2라운드 만에 시청자와 야구 팬 모두를 사로잡았다. 성공적인 감독 데뷔전을 치는 네 감독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도자로서의 ‘기본기’와 ‘자세’를 강조했다.

박용택 감독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의적인 플레이를, 이대호 감독은 집중력 있는 기본 플레이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김태균 감독은 기술 이전에 야구에 대한 예의와 체력을, 나지완 감독은 팀을 위한 희생과 '원팀'이 되는 과정을 지도 철학으로 밝혔다.

▲'우리동네 야구대장' (사진출처=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사진출처=KBS 2TV)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하며 감독들 역시 성장의 시간을 갖고 있다. 박용택 감독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자신의 ‘초심’을 되돌아봤고, 김태균 감독은 지치지 않는 아이들의 열정에 에너지를 얻는다고 전했다. 이대호 감독은 프로와 달리 감정을 빠르게 회복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배울 점을 찾기도 했다.

앞으로 계속될 리그전 관전 포인트도 공개됐다. 감독들이 뽑은 중간 MVP는 '리틀 트윈스' 유영빈, '리틀 자이언츠' 손한율, '리틀 이글스' 박시혁, '리틀 타이거즈' 강유한으로 이들의 활약을 주목했다.

▲'우리동네 야구대장' (사진출처=KBS 2TV)
▲'우리동네 야구대장' (사진출처=KBS 2TV)
특히 ‘우리동네 야구대장’만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이대호 감독은 "리틀 자이언츠의 이기는 야구, 독한 야구"를 자신했고 2패를 기록 중인 김태균 감독은 "이글스 팀의 첫 승 제물이 누가 될지 예측해보는 재미"를 추천했다. 나지완 감독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들의 플레이로 말도 안 되는 반전 상황이 연출될 것"이라고 했고, 박용택 감독은 "수비가 강한 팀으로 성장하는 지 지켜봐 달라"며 끝까지 채널을 고정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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