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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나vs사쿠라, 하이브X게펜 오디션 '월드 스카우트' 마지막 퍼즐 경쟁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 11화 방송 갈무리(사진출처=아베마(ABEMA))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 11화 방송 갈무리(사진출처=아베마(ABEMA))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 오디션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가 일본 출신 참가자 아야나와 사쿠라를 최종 후보 2인으로 확정했다.

5일 방송된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 11화에서는 아야나와 사쿠라가 결선 진출자로 호명됐다.

두 후보는 데뷔가 확정된 멤버 에밀리, 렉시, 사마라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아야나는 신곡 'WE RIDE(위 라이드)'를, 사쿠라는 'PARTY b4 the PARTY(파티 비포 더 파티)' 무대를 각각 준비해 미국 LA 폰다 극장에서 최종 경합을 벌인다. 손성득 HxG 총괄 크리에이터는 "개인이 아닌 4명의 팀으로서 얼마나 큰 케미스트리를 일으킬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며 심사 기준을 밝혔다.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은 지난 2월 첫 방송 이후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의 K-팝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적인 코치진이 합류해 미국 현지 트레이닝을 지원한 가운데, 마지막 멤버 한 자리를 둔 아야나와 사쿠라의 대결은 오는 12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번에 선발되는 최종 1인은 캣츠아이를 잇는 HxG의 두 번째 글로벌 걸그룹 멤버로 합류하게 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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