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문정희(사진=KBS 2TV)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문정희 모녀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큰 웃음을 전했다.
지난 주 1라운드에서 딸에게 아쉽게 패한 문정희의 엄마는 “질 수 없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이어 2 라운드에서 어머니는 더덕구이를 만들었고 문정희는 마들기름막국수를 요리했다. 2라운드 결과 어머니의 더덕구이가 승리했고 결국 3라운드까지 대결을 이어갔다.
3라운드에서 어머니는 평생의 노하우가 집약된 얼큰한 꽃게탕을 완성했고 문정희는 걸죽한 보양식 들깨닭곰탕으로 엄마에게 맞섰다.
한편 문정희의 엄마는 딸이 남몰래 키웠던 배우의 꿈에 대해 회상하며 “정희는 마음먹은 일은 꼭 해낸다. 어느 날 갑자기 ‘한예종’에 가겠다고 하더니 장학생으로 갔다”라며 뿌듯해했다.
하지만 엄마는 “사실 우리는(나와 남편은) 불합격되길 바랐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문정희 역시 이 말에 “너무 충격적인데?”라며 크게 놀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