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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변형권 순천향대 이비인후과 교수 등판…전현무와 대학 동문

▲'사당귀' 변형권(사진출처=KBS)
▲'사당귀' 변형권(사진출처=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 순천향대학병원 이비인후과 변형권 교수가 출연했다.

10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변형권 교수가 대학병원 의사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22년 경력의 두경부암 분야 권위자인 변형권은 레지던트들을 향한 엄격한 교육 방식을 선보였다.

변형권은 첫 등장부터 포마드 헤어와 수트 차림으로 출연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현무는 "배우 김태우를 닮았다"라고 말했고, 변형권은 "전공의들에게 매너 있게 대하려 노력한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하지만 실제 일상에서 그는 레지던트들에게 쉴 새 없는 잔소리를 쏟아냈고 박명수와 김숙은 귀에서 피가 날 것 같다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변형권은 학창 시절 전교 1등이었다고 밝혔고 전현무는 이에 질세라 "외고 시절 반에서 10등 안에는 들었다"라고 말했다. 박명수 역시 "반에서 13등까지 해봤다"고 가세하며, 고등학교 2학년 당시 쌍꺼풀 수술을 한 시점이 공부를 멀리하게 된 계기였다고 고백해 폭소를 일으켰다.

변형권과 전현무의 특별한 인연도 포착됐다. 두 사람이 연세대학교 동문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자 전현무는 "형권아"라며 즉석에서 친근함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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