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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5', '스파이더맨' 제쳤다…북미 관객 선정 올여름 기대작 1위

▲'토이 스토리5'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토이 스토리5' 포스터(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6월 극장가의 흥행 왕좌를 예약했다.

북미 최대 예매 사이트 판당고(FANDANGO)는 최근 6,000명 이상의 영화 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여름 가장 기대되는 영화를 설문했다. 그 결과 '토이 스토리 5'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오디세이' 등 대형 블록버스터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디즈니·픽사의 대표 프랜차이즈인 '토이스토리'는 이번 신작을 통해 현실적인 소재를 결합한 새로운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판당고가 조사한 '2026 여름 가장 기대되는 영화 순위'(사진출처=판당고(FANDANGO))
▲판당고가 조사한 '2026 여름 가장 기대되는 영화 순위'(사진출처=판당고(FANDANGO))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로운 장난감이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이한 제시, 우디, 버즈 등 기존 장난감들의 여정을 그린다. 디지털 기기의 보급으로 변화한 환경 속에서 장난감들이 겪는 혼란과 그 과정에서 깊어지는 우정의 메시지를 담아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토이 스토리5'는 '니모를 찾아서'와 '월-E'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앤드류 스탠튼과 '엘리멘탈' 프로듀서 맥케나 해리스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기존 시리즈의 주역인 톰 행크스(우디 역), 팀 알렌(버즈 역), 조안 쿠삭(제시 역) 등 원년 멤버들이 목소리 연기로 복귀해 시리즈의 연속성을 잇는다. 새로운 캐릭터 릴리패드의 목소리는 '패스트 라이브즈'로 이름을 알린 배우 그레타 리가 맡아 기대를 더한다.

디지털 시대를 맞이한 장난감들의 새로운 생존기를 그린 '토이 스토리 5'는 오는 6월 17일 개봉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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