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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김영희, 가부장적 집안 어머니 제사 문화 바꾼 비결 공개

▲'말자쇼' (사진출처=KBS 2TV)
▲'말자쇼' (사진출처=KBS 2TV)
‘말자쇼’ 김영희가 자신의 어머니 사례를 통해 제사 문화를 변화시킨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11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가족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30년째 1년 6번의 제사상을 차려온 아내를 걱정하는 남편의 고민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김영희는 가부장적이었던 자신의 친가에 막내며느리로 들어갔던 어머니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엄마가 아침잠이 많으셔서 할머니께 ‘조상님들도 오시느라 피곤하실 테니 충분히 자고 이러나서 지내면 어떨까요’라고 제안해 차례 시간을 늦췄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어머니가 할머니께 ‘솔직히 얼굴 기억 못 하시는 조상님은 빼고 기억에 남는 분들만 써보시라’고 말씀드린 후로 제사 횟수가 절반으로 줄었다”라고 덧붙였다.

김영희는 “제사 음식을 준비하고 참석하는 모든 과정에 당연한 것은 없다”라며 “형제들과 얘기해서 제사 횟수를 줄이든 제사 음식의 가짓수를 줄이든 단출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봐라”고 조언했다.

한편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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