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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유선호, 31일 방송 끝으로 아름다운 작별

▲'1박 2일' 유선호(사진출처=KBS2)
▲'1박 2일' 유선호(사진출처=KBS2)
‘1박 2일’ 유선호가 프로그램을 하차한다.

12일 ‘1박 2일’ 제작진에 따르면 유선호는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약 3년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유선호는 지난 2022년 12월 프로그램 역사상 최초의 2000년대생 멤버로 합류해 특유의 패기 넘치는 에너지와 솔직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문세윤과 함께한 ‘먹보 형제’ 케미스트리, 딘딘과 형성한 ‘최약체 듀오’ 등 다양한 캐릭터를 구축하며 프로그램의 젊은 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유선호는 마지막 녹화에서 “‘1박 2일’ 은 내 20대의 전부이자 인생에서 평생 못 잊을 값진 경험”이라며 “여행은 끝이 났지만 평생 함께할 든든한 형들을 얻어 감사하다”라고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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