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하, 최불암입니다' 2부(사진출처=MBC)
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2부가 12일 방송된다. 지난 1부에서 큰 울림을 전했던 최불암은 이번 2부를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그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난다.
현재 MBC 공식 유튜브 채널 ‘MBC PLAYGROUND’에는 90년대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최불암 시리즈’ 영상이 게재돼 있다. 관련 영상이 조회수 90만 회를 육박할 정도로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는 가운데, 최불암은 근엄한 아버지의 이미지를 넘어 기꺼이 웃음의 소재가 되었던 당시의 속내를 전한다. 자신을 멋지게 포장하기보다 대중의 일상 속에 깊이 스며들고자 했던 배우로서의 낮은 자세를 엿볼 수 있다.
또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 속 입양아 '금동이' 에피소드도 재조명된다. 당시 사회적으로 쉽지 않았던 입양이라는 소재가 대중에게 전달한 따뜻한 위로와 최불암 개인의 삶에 미친 영향을 소개한다. 특히 금동이 역을 맡았던 배우 임호가 출연해 당시의 감동과 최불암이라는 배우가 지닌 존재감을 증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