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체' 공식 포스터(사진출처=쇼박스)
전지현, 구교환 등 주요 출연진들의 얼굴을 담은 영화 '군체'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13일 선보인 영화 '군체' 포스터는 의문의 점액질에 둘러싸인 주인공들의 비주얼을 통해 영화의 긴박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포스터 속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는 각기 다른 감정을 표출하며 시선을 압도한다.
생존을 향한 비장한 표정부터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려는 의지,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분위기까지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면면이 강조됐다. 특히 인물들 사이에 자리 잡은 정체불명의 점액질은 감염사태와의 연관성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한의 상황에 처한 주인공들과 변이하는 감염자들 사이의 치열한 대결과 서스펜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영화 '부산행', 넷플릭스 '지옥'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