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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도쿄 돔 팬미팅 개최…아시아 주요 도시 라이브 뷰잉 병행

▲세븐틴 일본 팬미팅 포스터(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세븐틴 일본 팬미팅 포스터(사진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그룹 세븐틴이 월드투어 종료 후 약 5개월 만에 다시 도쿄 돔을 찾는다.

세븐틴은 13~14일 일본 도쿄 돔에서 팬미팅 'YAKUSOKU(야쿠소쿠)'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아시아 주요 국가 내 120개 이상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이 동시 진행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세븐틴은 히트곡 퍼포먼스를 비롯해 일본 오리지널 곡과 한국어 곡의 일본어 버전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일본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도쿄 돔에서 시작된 이번 팬미팅 일정은 오사카로 이어진다. 세븐틴은 오는 23~24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오사카 공연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송출된다.

세븐틴이 일본 팬미팅 전 일정을 돔 공연장에서 소화하는 것은 지난 2023년 이후 두 번째다.

일본 일정을 마친 뒤에는 국내에서 대규모 팬미팅이 예정되어 있다. 세븐틴은 오는 6월 20~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세븐틴의 고유 팬미팅 브랜드 '캐럿 랜드'는 스타디움급 규모로 진행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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