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체' 아이맥스(IMAX) 포스터(사진출처=쇼박스)
영화 '군체'가 아이맥스(IMAX) 개봉을 확정하고 압도적 스케일과 서스펜스를 엿볼 수 있는 아이맥스 포스터를 공개했다.
14일 공개된 '군체'의 아이맥스 포스터는 기괴하면서도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점액질로 연결되어 군체를 이룬 감염자들의 실루엣을 통해 영화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드러냈다.
조나단 피셔 아이맥스 최고 콘텐츠 책임자는 "연상호 감독은 독창적 세계관을 구축해온 연출가"라며 "영화 '반도'에 이어 '군체'를 한국 아이맥스 관객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군체'는 대담한 영화적 공포를 몰입감 있게 구현한 작품으로, 아이맥스는 그 임팩트를 극대화할 최적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부산행', '반도', 넷플릭스 '지옥'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군체'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