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허당미와 흑기사 오가는 설렘 폭격기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사진출처=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사진출처=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이 차가운 지성과 뜨거운 인간미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안효섭은 극 중 덕풍마을의 까칠한 농장주이자 원료사 ‘고즈넉바이오’의 대표 매튜 리 역을 맡아, 로맨스와 코믹, 멜로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완급 조절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안효섭은 극 초반 담예진(채원빈 분)과의 경운기 대치를 통해 강렬한 ‘혐관(혐오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마을 어르신들을 살뜰히 챙기는 반전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까칠함 속에 숨겨진 다정함을 지닌 ‘메추리’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또 위기의 순간마다 예진을 구하는 ‘흑기사’ 면모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 예진을 위해 약을 챙기고 직진을 이어가는 모습은 물론, 제품 결함 사태 속에서 예진을 안아주고 맨발인 그녀에게 자신의 신발을 벗어주는 세심한 배려를 선보였다.

반면 기습 입맞춤에 당황해 방문에 부딪히는 몸개그부터 마을 퀴즈 대회에서 엉뚱한 오답을 외치는 모습까지 안효섭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극이 중반부를 넘어서며 안효섭의 감정 연기는 더욱 깊어졌다. 지난 7회 엔딩에서 나눈 떨리는 키스로 로맨스의 정점을 찍은 데 이어 8회에서는 과거의 비밀을 고백하며 사랑하는 여자를 밀어내야만 하는 처연한 눈물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한편 안효섭이 열연중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요일에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