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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한영애 편, 도원경·소향·정인·정동하·고훈정X이창용·서도밴드 '최강 보컬' 대격돌

▲'불후의 명곡' 한영애 편(사진출처=KBS2)
▲'불후의 명곡' 한영애 편(사진출처=KBS2)
'불후의 명곡' 한영애 편에 소향, 정인, 정동하, 고훈정X이창용, 서도밴드, 도원경이 경연을 펼친다.

16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56회는 독보적인 블루스 창법으로 ‘소리의 마녀’라 불리는 아티스트 한영애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장르별 최강 보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먼저 1세대 여성 로커 도원경이 데뷔 34년 만에 처음으로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도원경은 한영애의 이름을 듣고 용기를 내어 출연했다고 밝히며 마이크 스탠드를 갈고 나왔다는 강렬한 각오와 함께 ‘코뿔소’를 선곡한다. 대기실에서 정동하가 최다 우승자라는 사실을 들은 도원경은 이번엔 우승 트로피를 양보해 달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불후의 명곡' 한영애 편(사진출처=KBS2)
▲'불후의 명곡' 한영애 편(사진출처=KBS2)
이날 경연에서는 소향의 ‘조율’, 정인의 ‘바람’, 정동하의 ‘여울목’, 고훈정X이창용의 ‘누구 없소’, 서도밴드의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등 한영애의 명곡들이 각기 다른 장르로 재해석된다. 전설 한영애 역시 약 4년 만의 신곡 ‘SnowRain’으로 특별 무대를 꾸며 현장을 눈물 가득한 감동으로 물들인다.

한편 MC 신동엽과 한영애의 40년 전 특별한 인연도 공개된다. 신동엽은 1987년 고등학교 방송반 시절 축제 섭외 과정에서 한영애가 노개런티로 선뜻 출연해 주었던 일화를 전하며 허리 숙여 감사를 표했다. 이에 한영애가 지금도 고등학교 축제에 가고 싶다고 아쉬워하자 신동엽은 교장 선생님이 어려워할 것이라며 특유의 유머로 화답해 웃음을 안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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