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사진출처=EDAM엔터테인먼트)
이번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이 전달된 것을 비롯해 ‘함께걷는아이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따뜻한동행’ 등 총 5개 단체에 각각 5천만 원씩 전해졌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을 시작으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및 문화 지원, 홀몸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미혼모 가정 지원, 장애인들을 위한 첨단보조기구 지원 등 우리 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다양한 계층을 위해 실질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의 이 같은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귀감이 된다.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뜻깊은 날마다 언제나 팬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아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왔다.
아이유는 최근 어린이날에도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도 그는 3월 경상권 산불 피해 지원 및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1억 5천만 원, 생일과 데뷔 기념일에 각각 2억 원, 연말에 2억 원을 연이어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