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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 13.8% 자체 최고 기록 ‘유종의 미’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사진출처=MBC)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사진출처=MBC)
‘21세기 대군부인’이 주말 안방극장을 완벽히 장악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1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는 전국 13.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당일 방송된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왕좌에 오른 것은 물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6.1%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최종회에서는 온갖 역경을 딛고 대한민국 군주제를 폐지한 뒤 평범한 부부로 돌아가 진정한 행복을 찾은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완(변우석 분)의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이 그려졌다.

왕위에 오른 이안대군 이완이 단행한 첫 개혁은 기득권층의 권력 유지 수단이었던 왕실 제도를 스스로 폐지하는 것이었다. 이에 특권을 누려왔던 종친과 내각의 거센 반발이 이어졌고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는 왕실 예산을 전면 중단하는 초강수로 압박했다.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사진출처=MBC)
▲‘21세기 대군부인’ 최종회(사진출처=MBC)
이에 성희주도 민정우의 공격에 정면으로 맞섰다. 특히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결정적인 도움을 받아 민정우가 국왕을 시해하려 했던 음모가 담긴 녹음 파일을 입수, 내각과 종친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폭로하며 민정우를 압박했다.

마침내 국민투표를 통해 군주제 제도가 공식 폐지되면서 왕실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왕족의 타이틀을 내려놓고 진짜 자신의 이름을 찾은 이완은 아내 성희주와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시작했다.

이완과 성희주는 과거 추억이 깃든 야구장을 찾았고 전광판 키스타임 이벤트가 시작되자 수많은 대중의 시선 속에서도 당당하고 뜨겁게 입을 맞추며 설렘 폭탄을 투하했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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