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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최우식, 버스 놓쳐도 "밥 먹을 기회" 파워 긍정

▲최우식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최우식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꽃보다 청춘' 최우식이 위기 상황마다 특유의 긍정적인 면모를 보이며 여정을 이끌었다.

17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3회에서는 전라북도 남원의 숙소에 입성한 최우식, 박서준, 정유미의 모습과 새로운 목적지인 전라남도 보성으로 향하는 여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숙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최우식은 직접 라이브 노래를 부르고 엉뚱한 상식 퀴즈를 출제하는 등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했다.

숙소에 도착한 직후 난방이 되지 않고 물이 나오지 않는 단수 상황이 발생했으나, 최우식은 당황하지 않고 박서준의 상황 수습을 도왔으며 저녁 식사 준비에서는 고기 굽기를 담당했다. 다음 날 아침에는 그릇 정리와 달걀 삶기 등 말하지 않아도 척척 통하는 분업 케미를 보여줬다.

이후 멤버들은 차량 반납 후 베네핏 추첨 결과에 따라 목적지를 전라남도 보성으로 변경했다. 보성 녹차밭에 도착해서는 즉석에서 티저 연출을 제안하고 녹차 디저트를 먹던 중 가위바위보를 하는 커플을 보며 자신의 경험담을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 행선지인 율포로 향하는 버스를 눈앞에서 놓치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모두가 당황한 순간 최우식은 "정류장에서 밥 먹을 수 있겠다"며 오히려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준비해온 달걀과 빵을 먹은 뒤 다음 버스에 탑승했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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