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 월드투어 포스터(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그룹 엔하이픈이 월드투어 마카오 공연의 뜨거운 예매 열기에 힘입어 1회 공연을 추가하기로 17일 결정했다.
오는 10월 17~18일 양일간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엔하이픈의 월드 투어 공연 'BLOOD SAGA(블러드 사가)'는 선예매 시작 10분 만에 모든 티켓이 매진됐다. 엔하이픈은 10월 16일 공연을 추가해 총 3회에 걸쳐 현지 팬들을 만난다.
엔하이픈의 매진 사례는 마카오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오는 7월 개최되는 멕시코시티 콘서트 역시 티켓 오픈 직후 매진을 기록하며 두 차례의 추가 공연을 확정 지었다. 멕시코시티, 마카오 공연을 마친 뒤 12월부터는 일본 4대 돔 투어에 나서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할 예정이다.
앞서 엔하이픈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 이번 월드투어의 막을 올렸다. 엔하이픈은 내년 3월까지 아시아와 유럽 등 전 세계 21개 도시에서 총 33회 규모의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