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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양구 여행 마무리…깜짝 게스트 아일릿과 팀워크 빛났다

▲'1박 2일' (사진출처=KBS2)
▲'1박 2일' (사진출처=KBS2)
그룹 아일릿(ILLIT)이 '1박 2일'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기상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활약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펼쳐진 '돌들의 전쟁'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최종 승패와 저녁 식사가 걸린 두 팀의 최종 대결 종목은 5판 3선 승제의 '카드 가위바위보'였다. 풍부한 카드를 보유한 딘딘이 유리한 상황이었으나 김종민의 전략을 앞세운 생쥐 포획단(김종민·문세윤·이준·유선호)이 5판 3선 승제에서 최종 승리를 거뒀다.

저녁 식사 후 진행된 잠자리 복불복 '좀비 게임'에서는 김종민이 가장 우수한 기록으로 실내 취침을 확정 지었다. 반면 가장 먼저 좀비에게 잡힌 이준과 딘딘은 외부에 설치된 2층 침대에서 자는 야외 취침자로 선정됐다.

다음 날 아침 기상 미션에는 그룹 아일릿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아일릿과 함께 언니 팀(윤아·민주·김종민·딘딘)과 동생 팀(원희·이로하·문세윤·이준·유선호)으로 나뉘어 '예체능 수행 평가' 미션을 진행했다.

기상 미션 1, 2라운드 결과 모두 언니 팀이 승리를 거두며 상품으로 걸린 한우를 획득했다. 아일릿 멤버들은 "아침부터 활기차게 놀 수 있어서 행복하고 즐거웠다. 다음에 또 불러주신다면 이 한 몸 불사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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