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이 스토리5' 보도 스틸(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스마트 태블릿이라는 새로운 존재의 등장과 함께 위기를 맞이한 장난감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토이 스토리5' 측이 18일 공개한 사진에는 주인공 '보니'의 새로운 선택을 받은 스마트 기기 '릴리패드'와 이를 경계하는 '제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전작에서 이별을 맞이했던 '우디'가 '제시'의 요청을 받고 복귀해 '버즈'와 다시 합류하는 장면은 시리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토이 스토리5' 보도 스틸(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토이 스토리5'는 전자기기의 보급으로 소외될 위기에 처한 전통적인 장난감들의 여정을 그린다. 기술의 발전이 장난감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며 기존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갈등 구조를 예고했다.

▲'토이 스토리5' 보도 스틸(사진출처=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작품의 메가폰은 '니모를 찾아서'와 '월-E'를 연출한 앤드류 스탠튼과 '엘리멘탈'의 맥케나 해리스가 공동으로 잡았다. 기존 시리즈의 주역인 톰 행크스, 팀 알렌, 조안 쿠삭이 목소리 연기로 복귀하며, 새로운 캐릭터 '릴리패드' 역에는 배우 그레타 리가 합류해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토이 스토리 5'는 오는 6월 17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