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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 활자 뚫고 나온 멜로디…소설 '어느 멋진 도망' OST 발매

▲'말 대신' 커버(사진출처=꿈의엔진, 프라먼트)
▲'말 대신' 커버(사진출처=꿈의엔진, 프라먼트)

가수 경서가 소설 '어느 멋진 도망'의 이야기를 노래했다.

경서가 가창한 '어느 멋진 도망'의 OST '말 대신'은 17일 발매됐다. '말 대신'은 K팝 기획자 출신 나상천 작가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 싱어송라이터 도로시의 자작곡이다. 소설 페이지 내 텍스트로만 존재하던 가사에 서정적인 멜로디를 입히고 경서의 음색을 더해 활자 속 노래를 구현했다.

원작인 소설 '어느 멋진 도망'은 지난 4월 출간 직후 12시간 만에 2쇄를 찍은 데 이어 최근 4쇄 출판을 확정하는 등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작품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네 인물이 33일간 동행하며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다.

나상천 작가는 실제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작품을 집필했다. 나 작가는 소설뿐만 아니라 이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까미난떼'를 함께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정식 공연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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